침체된 울산 전통시장을 야시장으로 되살려야 한다.
지역의 음식물 폐기 문제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축의 장애 요소다.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건강 간식에 대한 지역 소비자의 수요는 높지만, 지역 기반 제품은 부족하다.
지역 농가와 청년 세대 간의 연결이 단절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