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리단길 건물주들은 밤리단길의 유명세를 타 기존에 있던 상가인들을 내보낸다
양리단길, 관광객들이 몰고 온 지옥
울릉도 자연환경자원보호구역에서의 난개발을 제재해야 한다.
천안시는 시내버스 버스 기사의 불친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원주시는 대중교통 시내버스의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