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단길은 임대료 상승으로 청년 창업자들이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봉리단길은 과거 2-30대 타겟 연령층을 4-50대 중년층으로 넓힐 필요가 있다.
공리단길은 지역의 고유 특징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타 지역의 고객을 유치해야한다.
양리단길의 지속적인 존속을 위해서는 관광객만을 위한 개발이 아닌 지역민들을 위한 개발 역시 필요하다.
전리단길은 단기적인 수익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기존의 거리의 특성을 잃지 않도록 관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