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리단길은 급격한 변화를 지양하고 기존의 색깔과 어울리는 거리로 만들어야 한다.
간리단길 카페가 많아지며 거리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졌다.
외국인 특화거리인 "꽃리단길" 외국인 감소에 상인들이 버티는중.
봉리단길은 불법 주정차 문제가 심각하며 인도가 없어 교통사고 발생이 높다.
경리단 젠트리페케이션으로 골목의 매력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