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적인 축제에 투입되는 예산을 거북섬 인프라 형성에 사용해야 한다.
시흥시 장현지구의 대기오염과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전거 도시 정책이 필요하다.
거북섬의 특색이 부족하기 때문에, 거북이 마스코트와 조형물 등을 활용한 테마 이벤트와 대회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문객을 유치할 필요가 있다.
시흥능곡역과 시흥시청역을 지니고 있는 장현지구권의 세밀한 역세권 활용이 필요하다.
경기도 시흥시의 거모권은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