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발달로 인해 상권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기존 상권에게 오히려 피해가 가는 상황이 발생한다.
명일역 인근 주이용층이 20대 후반과 그 이상인데, 강동구의 예산 사용과 마케팅의 대상 설정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단순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길로, 명리단길만의 특색이 부족해 유동인구를 잡을만한 유인이 부족하다.
쌍리단길을 살리기 위해서는 특색있고 고유한 테마와 보행자 전용 도로가 필요합니다.
쌍리단길의 노후화된 골목길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