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시 미관 저해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당진시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제철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로 주민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사회는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와 고용 환경이 부족하여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가 심각하게 제한되고 있다.
당진시는 1인 가구 급증으로 사회적 고립에 의한 고독사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서천군은 도내에서 소멸 위험도가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