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여가 인프라가 부족하다.
제주를 떠나는 청년들이 해마다 꾸준히 늘면서 청년인구 유출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고흥군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가 지속되어 농업 노동력 부족으로 수확에 문제를 겪고 있다.
응급실 대기 환자 수가 많아 응급실에 와도 대기 시간이 길다.
지역 청년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