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통일 의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20대, 30대 남한의 젊은 층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보여지는데 이는 유대감 부족과 정보 부족이라고 느껴집니다. 이를 타파하고, 통일의지 개선과 서로에 대한 혐오감을 없애고자 남북한 젊은이들이 한 데 어우러져 즐기는 청춘남북 페스티벌을 개최하겠습니다.
남한뿐만 아니라 북한역시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로 인한 노동력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인재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는 총체적인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양측의 기술, 지식, 자원을 활용하고자 하는 개인과 단체의 요구를 해결할 플랫폼이 필요하다.
기존 해결 방법 북한의 경우 이웃국가와의 수교를 통해 무역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국가로는 중국이 있습니다. Covid19 당시 중국의 도시봉쇄로 인해 북한은 큰 경제적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에 북한측에서는 추운 북한의 기후상황과 식량난을 전분거래를 통해 해결하고 남한의 경우 북한에 매장된 풍부한 지하자원을 물물교환하여 실리를 취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특화된 지역 관광 산업육성 및 지역 일자리창출 및 지연을 반영한 인프라 형성이 중요하다.
부산시 동래구 명장동 주변의 야간 소음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