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일대의 생활 인프라의 부족에 장현지구 거주민들은 절망적이며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을 초래하고 있다.
오이도가 막상 유명하긴 하지만 빨간 등대, 조개 말고는 할게 없음
'런케이션(Learncation)', 배곧에서 오이도까지 런(run)으로 잇다.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시흥의 해양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재활용해야 한다.
경기도의 준공영제 도입은 시흥시와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