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이주민들의 기존 지역과의 인프라 차이로 인한 적응의 어려움
나주는 관광자원을 활성화 시키지 못하고 있다.
나주 상가 공실률70%,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비어있는 건물들.. 나주 빛가람동의 공실문제의 해결이 필요하다
익산시 교통불편·인프라 부족
나주는 대표 맛집이 매우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