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주시는 가축분뇨로 파생된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처리하려 노력하지 않았다.
나주시 가축사육 농가의 악취 저감 시스템이 열악하다.
나주시는 분뇨처리장 증설과 관련하여 딜레마에 빠져있다.
나주시 퇴비공장 악취으로 인한 피해는 여름철에 더 심하다.
나주시는 축산농가들이 가축분뇨 처리에 있어 불법적인 과정은 없는지 재조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