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풍력발전 사업자와 주민들 사이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빛가람 혁신도시의 상권이 무너지고 있다.
충남 당진시의 환경오염이 시민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의 노후화된 목욕탕 굴뚝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빛가람 혁신도시의 교육 환경이 혁신도시 10년이 지났지만 나아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