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위치한 안성시 삼죽면은 대중교통 접근성, 지역 연계 부족으로 인해 학생과 지역사회의 연결이 원활하지 않으며, 이에 따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죽산면의 고령화는 지역 경제의 활력을 저하시켜 젊은 층의 유입이 어려워져 지역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
안성시는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통해서 젊은 청년 여행인구를 유입해야 하며 이를 통해 교통 접근의 편의를 도모해야 한다.
삼죽면은 지역 특유의 농업 중심 구조와 인구 특성으로 인해 현대적인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안성시 서운면의 ‘샤토안’ 포도박물관을 재활성화하여 포도 산업과 지역 관광을 촉진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