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보다 상대적으로 진해의 낙후된 도시를 활성화하기위해 프로그램 및 관광객 유치에 힘써야한다.
창원시의 귀금속거리(유탑거리)처럼 사라지는 골목상권을 지켜야한다.
창원 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 홍보가 필요하다.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특례시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제자매 도시를 맺은 국가와 친밀해지기위해 나라별 간식만들기 프로그램을 개설해야한다.
창원특례시는 10여년전 중단한 퍼레이드 축제와 같은 지역행사를 활성화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