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은 자연환경이 풍부하지만, 축산업과 농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오염 문제로 인해 환경적으로 깨끗하다고 보기 어렵다.
이천 지향적 생활권인 삼죽면은 한강수계로 인한 개발에 제약이 많으므로 생활권내 도입기능을 도농 중심의 복합형 발전방향이 필요하다
안성시 원곡면은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으로 45년간 개발이 규제돼 재산권이 침해되었다.
원곡면은 평택시에 대한 경제 의존도가 높다
주장: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