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문화관광 정책에 정체성 찾아보기 힘들다. 이를 기존의 인프라 중심으로 새롭게 재구성해야 한다
나주 쌀 잉여 생산량이 많아 이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다. 이를 오랜 시간 가지고 놀아도 건강상 문제가 없는 안전한 놀이기구로 만들어 판매할 수 있다.
나주에는 지역의 음식을 판매하는 맛집은 있지만, 맛집 이후의 컨텐츠가 적어 관광 정주시간이 매우 작다. 따라서 곰탕 이후의 관광 컨텐츠를 만들어 정주시간을 늘리는 것이 관광 활성화에 효율적이다.
혁신도시에 비해 나주시 원도심(성북동 일대)의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다. 따라서 광주 지역의 대학교와 산학협력 등을 맺어 진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원도심의 학생들로 하여금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자
과실이 작은 배(저품위과)는 맛과 영양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상품성이 없어 시장에서 격리되거나 폐기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배를 이용하기 편한 튜브잼으로 만들어 판매하면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고, 아침에 빠르게 이용하기 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