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사회는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와 고용 환경이 부족하여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가 심각하게 제한되고 있다.
당진시는 1인 가구 급증으로 사회적 고립에 의한 고독사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서천군은 도내에서 소멸 위험도가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고흥에서 생산되는 유자 폐기물을 재활용하면 지역 환경 개발과 폐기 처리 비용을 감소시킬수 있다.
지역 사회는 장애인 일자리는 개인의 역량과 적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노무직에 편중되어 있다. AI, 원격근무 등 신산업 분야에서 장애인이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차원의 일자리 개발 및 정책 연계가 미흡하여 장애인의 잠재력과 직업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