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진천군에 위치한 충북혁신도시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폐광 이후 강원도 태백시의 존속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진주에 혁신 도시가 생기면서 기존의 구도심 지역들이 황폐화되었다.
안성시에는 이렇다 할 문화 시설이 없어 젋은 인구가 유입되는 그대로 다시 나간다.
도농 통합 도시인 안성시는 도시 지역에만 인구가 집중되어있고, 농촌 지역은 점점 고령화되고 있고, 인구가 부족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