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서 청년인구 유출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화도의 거주인원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부여의 역사를 기록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자.
부여군은 스마트팜 창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창농인들을 이어주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청년농부들에게 부여군이 새로운 기회를 부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