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는 출퇴근 시간대 아산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에서 교통 체증이 심각하여 시민들의 이동시간 증가 및 일상 생활 불편이 큼
서울 테헤란로는 교통 수요에 비해 도로 용량이 한계에 이르렀다. 상시적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대표 구간이다.
서울 광진구 아차산 사거리는 교통혼잡으로 인해 전국에서 가장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곳으로 손꼽혀있다.
울산은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빈집이 증가하여 도시 안전과 환경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서울시 (탑골공원) 독거노인 수는 증가 추세에 있으며 사회적 고립이 심각하다 노령연금 , 기초생활수급비가 있으나 일자리 창출이 되면 이 금액이 깍이게 되어 폐지 줍는 노인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