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들에게 부여군이 새로운 기회를 부여해야한다.
부여 공예 마을에서 백제를 체험하자.
백제 야행을 정림사지에서 궁남지로 옮겨야 한다
백제 전통 의상 체험과 문양 활용 의상 제작, 악세서리 제작 체험을 통해 부여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창의적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남녀노소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