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을 포함한 주요 관광지에서 환경·시설·생태 관리가 미흡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관광객의 안전과 관광 만족도를 동시에 저하시켜 장기적으로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부산에서 미역을 포함한 해조류(미역·다시마) 양식·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조류 부산물’의 처리 부담이 커 지역 환경(악취·해양오염 위험) 및 주민 생활 민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제주 관광객은 관광 일정에 맞는 교통 정보와 이동 가이드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해 이동과 방문이 특정 관광지로 집중되고, 그 결과 렌터카 이용 증가, 주차난, 교통혼잡, 환경오염 등의 교통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는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이동과 일정 계획의 어려움으로 나타난다.
제주도 관광 이동은 렌터카 중심으로 과도하게 편중되어, 교통 혼잡·주차난·탄소배출과 같은 지역 부담이 구조적으로 누적되는 문제가 있다.
제주 원도심 관광 활성화로 방문객은 증가했으나, 관광객의 생활·위생·이용 행태로 인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하는 관광 불편은 여전히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