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의 문화유산과 박물관이 다소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진다.
활발한 문화관광 사업의 발전을 위한 홍보가 필요하다.
정림사지 주변의 상권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부여의 주요 상권을 살려야한다.
특색있는 관광자원 및 인프라 구축으로 젊은 세대들의 관광을 유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