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여에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컨텐츠가 없다. 2. 컨텐츠가 충족되더라도 인프라가 부족하다.
부여군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이 없다.
부여에는 신세대를 비롯한 방문객들이 즐길 만한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문화 공간이 부족하다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규모 창업 지원과 지역 특산물 사업을 키워야 한다.
부여는 관광산업과 청년 농업 추진에 치중하지 말고 떠나가는 청년과 중장년층을 잡기위한 경제적(기업유치)해결 방안과 복지혜택을 더 마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