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전반의 상권 침체(높은 폐점률 및 공실률)
현재 대구 동성로 상권이 높은 공실율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 19이후로 회복되지 않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동성로는 2-30대 청년 소비인구 급감이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동성로 유동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를 막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
경리단길의 젠트리피케이션 문제가 악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방문객이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