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길거리와 교통의 개선 없이는 거북이는 죽는다.
거북섬은 처음 지어졌을때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다. 지금은 그 논란이 현실이 되었다. 시랑 민간에서 여러 노력을 해봤지만 다 무산이 되었고 지금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거북섬이 가지고 있는 여유라는 자원을 활용해서 이곳에 인지도를 먼저 끌어올릴것입니다.
거북섬의 수상레저 중심 홍보는 타깃 시장(수상레저 소비계층) 규모를 과대평가하여 효과적인 수요 창출에 실패
거북섬은 지역 관광지로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 부족으로 인해 방문객 수가 저조하다
거북섬 개발은 이미 높은 공실률 문제와 생활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해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