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은 교통 불편·높은 공실률·랜드마크 부재·서핑 콘텐츠의 한계로 인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거북섬 야간 체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로 체류시간 연장)
거북섬의 접근성 부재와 과잉 상가 공급
공터 쓰레기 악취로인한 환경체감문
시흥시 거북섬의 웨이브 파크의 특색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