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물 부족 문제를 관광객들은 아예 인지를 못하고 있다.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을 겪는다.
강릉이라는 도시의 이미지는 브랜딩이 잘 홍보되어 있지 않아 색깔이 부족하다. 관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정체성과 차별적인 이미지가 자리 잡지 못했다.
올림픽 이후 애물단지로 전락한 강릉 올림픽파크의 활용방안을 모색하여 만성적자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강릉 강문, 경포 해변 등 관광지 쓰레기 문제가 심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