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문제가 심각하다.
충남지역에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편 확대가 필요하다
하남미사지구의 상가 공실 문제가 지역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다.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상권이 높은 임대료로 인해 위기에 처해있다.
지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인식으로 인해 대림동 주민과 지역상인들이 고통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