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구도심 지역, 특히 남구와 중구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권이 점차 쇠퇴하고 있다.
한강 수상 레저 활동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한강공원에서 공중에 떠다니는 벌레 ( 특히 하루살이와 모기 ) 는 시민들의 야외 활동을 방해하고 , 이용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문제이다 .
한강에서 이성을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와 보행자 간 충돌 사고가 신호등 부재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