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이라는 도시의 이미지는 브랜딩이 잘 홍보되어 있지 않아 색깔이 부족하다. 관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정체성과 차별적인 이미지가 자리 잡지 못했다.
올림픽 이후 애물단지로 전락한 강릉 올림픽파크의 활용방안을 모색하여 만성적자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강릉 강문, 경포 해변 등 관광지 쓰레기 문제가 심각함
강릉의 대표 관광지(경포대, 정동진역, 안목커피거리 등)만 과도하게 집중 홍보되고 방문객이 몰리면서, 실제로 품질이 우수한 식당·명소·공예소상공인은 외면 받고 있다. 관광 정보가 특정 공간과 콘텐츠에만 편중되면서 지역경제 구조에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
강릉의 숙박 낮아 체류형 관광 발전에 심각한 구조적 문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