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실록지리지

문제발굴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공리단길 내에 치안 개선과 보행자의 안전보장을 위한 환경 개선사업이 필요함.

부연설명

공리단길은 현재 공실문제와 개발연기로 인한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음. 이에 따라 치안 문제가 지적되고 있으며 실제 보행자들 또한 이를 실감하고 있음. 기사 의 인터뷰에 의하면 거리에 불빛이 줄어들어 밤에 돌아다니는 것이 걱정된다고 치안 문제에 대해 언급하였으며, 불법 주차로 인해 낮 시간대 또한 보행자의 통행에 대한 문제가 존재함.

위치

44649

울산 남구 신정동 1627-1 공리단길 (남구 신정2동 공업탑 일대)

구성원
  • 이름김명연
해시태그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공실 상태의 유지

공리단길은 경기침체와 함께 재개발 등의 건축사업이 표류하며 인근 상권이 침체를 겪는 악순환이 반복됨. 사업 참여 시공사가 없는 것에 더해 건축 자재비의 인상 등으로 공사 비용이 증가하여 거리의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음.

근거2

치안 문제

공실의 증가로 거리의 불이 사라지며, 치안을 우려하는 목소리 존재함. 실제 빈 건물의 주차장은 비행 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되었음. 철거된 빈집이 방치되며 슬럼화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주민 안전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 있음.

근거3

조형물 파손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22년 준공한 특화거리 조형물이 6개월이 채 되지 않아 기둥 하단 부분이 녹슬고 파손됨. 길이 14.1m, 높이 7.9m의 규모의 조형물은 설치될 당시 차도 바로 옆에 세워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우려가 있었으나, 강행되었음. 주변 상인들에 의하면 기둥 하단의 스틸 구조물이 차량 충돌로 파손된 것이라 전함.

근거4

불법 주차

공리단길은 22년 보·차도를 분리하는 등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음. 그러나 여전히 일부 구간은 불법 주차 문제가 심각함. 이에 더해 ‘주차금지’라는 표지판은 무용지물임. 연유로 보행자들은 통행을 방해 받으며 차도를 통해 보행하는 등 안전성을 위협 받음.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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