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의 중리단길만의 특색을 만들기 위한 지자체의 제도적 논의가 필요함
경기 이천시의 어재연로에 위치한 중리단길은 같은 경기 지역의 행리단길에 비해 랜드마크가 부족함. 중리단길은 거리의 특색을 잃고, 이에 더해 서울 중구의 중리단길과 명칭이 중복되어 이용자에게 도달하기 어려움. -리단길의 이용자의 대다수가 20-30대 젊은 층인 것을 감안하면 명칭의 중복은 치명적인 문제점이 될 수 있음. 외에도 통행로에 차량과 사람이 함께 다니기 때문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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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어재연로 1 (중리동) 중리단길 (이천시 중리동 어재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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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의 부족 서울 중구 중리단길과 명칭이 중복되어 이용자에게 경기 이천 중리단길의 정보가 도달하기 어려움. 2021년 이후 거리뷰는 업데이트 되지 않으며, 중리단길 상권을 살리기 위한 지자체의 정책적 논의 또한 부족함.
도로와 통행로의 혼재 거리 내 통행 중인 이용자와 차량들이 뒤섞여 있어서 통행의 불편을 야기하며 안전사고의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