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특성화의 부족
댕리단길이라 하면 기존 대농단지의 특성으 살려서 거리를 살리는게 맞으나, 댕리단길은 대농단지의 특성으 볼 수 없으며 거리자체의 특성이 부족하다. 특히 문화적인 요소들이 부족해 보인다.
근거2
충분하지 않은 상권
최근 간판정비사업을 통해 간판이 보인듯 하나 간판의 경우 거리의 특색이나 통일감을 통한 특색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상권의 경우 아직 다양한 업종이 들어가 있지 않아보이며, 음식점, 카페 주점등의 시설들이 부족해 보인다.
근거3
주변상권에 밀린다
주변상권이라 함은 안양 1번가라 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안양에서 가장 큰 상권이였던 안양 1번가에 비하면 댕리단길은 아직 작고, 인구도 유치 하지 못해 보인다.
또한 안양1번가가 몰락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상권은 범계 로데오 거리로 옮겨갔는데 이로인해 인구츄피는 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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