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은 명일동 먹자골목이였다. 상권이 존재했던 곳으로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명리단길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대략 400m 남짓의 거리로 명일역 2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 암사 3동과 명일 1동 을 합쳐 유동인구는 대략 11만명 정도 되나 그 주변 주민들은 잘 모를 정도로 활성화 되지 못했다.
명리단길에는 명리단길만의 특색이 없다.
-리단길이라 함은 프랜차이즈 보단 다양한 상인들이 모여 거리를 꾸며감이 보통인데, 명리단길은 그러한 모습을 보기 힘들다. 특히 -리단길의 경우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는데 그러면 "인스타그래머블"한 장소가 중요하다. 인스타에 올릴만한 상점도 없다. 명리단길 관련 인스타 피드가 없다는 점도 이를 증명한다. 심지어 오히려 프랜차이즈가 더 많다.
근거2
특색과 상관없는 테마.
강동구는 명일역 주볌에 4가지 테마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설정했다. 그러나 이는 전혀 거리의 상황과는 전혀 맞지 않고 오히려 동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야간경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등을 설치 하였으나, 특성과 별로 상관 없음을 알 수 있다.
근거3
부족한 홍보
실제로 sns에서도 다녀온 사람이 거의 없고, 관련 기사또한 부족하다. 전반적으로 정보가 부족하며 사람들이 찾아갈만한 홍보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강동구에서 홍보하는 영상또한 조회수가 702회 정도로 매우 홍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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