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상권 회복을 위한 문제점 발굴
경리단길 상권 회복을 위해서는 주차 공간의 추가, 높은 임대료 해결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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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43 (이태원동) 경리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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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공간의 부족 방송인 '홍석천'은 경리단길의 상권이 죽어가는 이유가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필요 없는 화단을 제거하고 주차 공간으로 활용해야 많은 시민들이 오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변 했다.
젠트리피케이션 이태원 만의 특색이 사라지고 단순 유흥가로 변하면서 찾는 사람이 적어졌다. 거기에다 대형 자본이 유입되면서 건물주가 임대료를 높게 불러 기존 임차인들이 상업활동을 하기 어려워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