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리단길 일대 다른 골목상권도 발전시켜야 한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은 하루 유동인구가 6만 명인 역세권이다. 쌍문동 서측 상가는 쌍문역 동측의 쌍리단길이나 대로변과 달리 도로, 건물 등이 노후화와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패턴의 변화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쌍리단길 뿐만 아니라 주변 다른 상권도 발전시킨다면 유동인구가 머무를 수 있는 좋은 거리 조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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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도봉로114길 21 (창동, 태원빌딩) 쌍리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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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서측 상가는 쌍문역 동측의 쌍리단길이나 대로변과 달리 도로, 건물 등이 노후화와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패턴의 변화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쌍리단길은 잘 되는 편이지만, 쌍문동 전체를 놓고 보면 매출이 적은 점포가 상당 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