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인구의 연령층은 60대 이상이 29% 를 차지하는 만큼, 노년층의 인구가 많다. 두 대형 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20대의 인구가 23%인건을 고려하여 보았을 때에도, 적지 않은 노인 인구가 존재한다. 많은 길이 오르막길이어 노인분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하루에도 5개 이상의 오르막길이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하는 노인분들의 신고가 들어온다고 한다.
근거2
2022년 상도동의 반지하주택에서 50대의 남성이 집중호우로 인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노인 분들의 경우 더욱 치명적이며, 오르막길로 이루어진 길목 특성상 반지하에 물이 들어가기에 용이하다.
근거3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의 보행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차량도로와 인도의 구분이 되어 있지 않은 도로가 많다. 서울에서 노인보행사고가 가장 많은 지역중 하나로 '동작구 상도동'이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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