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현동 경북대학교 인근 모스크 건축과 관련된 갈등을 해결해야 합니다.
경북대학교가 자리 잡고 있는 대구 북구 대현동에 이슬람 신자들의 모스크 건축을 둘러싼 갈등이 존재하며, 이가 심화되며 서로를 향한 과도한 비하나 부정적 편견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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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대현동 252-1 이슬람 사원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이 이뤄지는 북구 주민들은 펼침막을 내걸기도 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반대하는 이유로는 집값 하락 및 재개발 차질 우려 지역 상권 타격 가능성 냄새와 소음 문제로 인한 불편 이슬람 정착에 대한 거부감 및 테러 위험 교통혼잡 예상 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유엔인권이사회는 이슬람 사원을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의 언행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건축 찬성 측은 다음과 같은 주장 및 반박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사원 건축의 필요성 정착 목적이 아님 테러 우려는 비현실적 교통혼잡 가능성 적음 선교 상호주의 선동과 건축 반대 세력의 실체 주민과 건축 찬성 측의 공방에서 결국 건축주 측이 최종 승소하고 건축 승인 및 허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주민 측은 여전히 공사 방해 및 반대를 하고 있으며, 여전히 공사 진행은 지지부진하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