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흥해향토청년회 등 주민 단체는 해수욕장 인근에 건립시 해수욕장 오염은 물론 어자원 고갈과 악취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길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형철 시의원은 무조건적인 찬성이나 반대는 갈등과 혐오만 조장한다. 반대하는 주민들도 단체행동에 앞서 시와 소통하고 객관적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근거2
김형철 시의원은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으로 연간 총 140억원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반드시 건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근거3
선정위는 우선 순위에 흥안리, 청하면 상대리, 남구 제철동, 동해면 발산리를 발표했습니다.
33개 세부 평가항목을 바탕으로 순위를 결정했으며, 고원학 시 환경국장은 주민 피해가 없도록 면밀히 검토할 것이며, 시설 설치 지역에는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별도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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