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 2017년 망리단길의 월세, 권리금 증가율은 1.5배에 달하며 현재 평균 권리금 5,000만원과 13㎡의 작은 평수의 상가 임대료 150~200만원에 형성되어있다. 이는 22년도 서울시 평균 1㎡ 당 6만 9,500원에 비해 평균을 상회하는 가격이다. 외부인 유입으로 인한 월세 상승에 있어 기존 영세 업자들의 타격이 있었다.
근거2
2. 기존의 영세 세탁소, 작은 구멍가게들은 망원동 일대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지만, 그들의 사업과 관련이 없는 외부인들의 유입은 그들에게 직접적인 금전적 혜택이 부재하다. 따라서 기존의 건물주가 월세를 상승시킨다면 그만큼 영세 업자들의 경제적 타격은 심해질 것이다.
근거3
3. 보행자를 위한 도로가 부재하다는 점, 그리고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차시설의 부족은 거리의 혼잡함을 증가시킬 것이며, 외부인들의 유입으로 인한 쓰레기 문제 또한 계속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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