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의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로 원주민들이 떠나공 있다. 이는 경주시의 중요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상실하기 전에 시급하게 해결돼야 하는 문제이다.
또한 2020년 대비 2021년 전국 도시 중 평균 개별공시지가가 두번째로 많이 상승한 곳에 경주 황리단길이 오르기도 하였다. 황리단길의 개별공시지가는 4면만에 175% 가량 급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자료조사에 따르면 황리단길의 개업 점포와 폐업 점포수가 가장 많았으며, 가게개 개업해 1년 동안 영업을 지속하는 점포수, 즉 1년 생존율은 이중 가장 낮았다. (대구, 인천, 포항, 강릉, 청주 등의 도시 중)
근거2
황리단길의 상인과 건물주가 70%가 외지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경주 현지인 또는 원주민들은 오히려 황리단길이 급부상하면서 피해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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