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과 부평시장역 사이에 부평 문화의 거리와 맞닿아있는 평리단길은 몇몇 특색있는 음식점이 들어서면서 번성하게 되었다. 하지만 평리단길의 노후화된 건물들, 좁은 골목과 주차 문제, 젊은 감성과 올드한 감성이 섞이지 않는 이질감과 같은 점들이 미관상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 노후화된 건물들과 가게, 간판들
건물들이 대체로 노후화되었으며, 낡아버린 가게들과 제각각의 통일성 없는 간판들이 그 전경을 이룬다. 이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정돈되지 않은 느낌을 준다.
근거2
- 좁은 골목과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정차 차량들
평리단길 내에 주차장은 1곳 존재하며, 그마저도 민영 주차장이다.(네이버 지도:주차장 검색) 거주민과 상인들이 본인의 거주지 앞에 차를 주차해 놓아 원래도 좁은 길을 더욱 좁아 보이게 만든다.
근거3
- 커튼 홈 패션거리와 현수막, 노상으로 노출되어 있는 매대
평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음식점들과 올드한 감성의 커튼쇼핑 단지가 이분법적으로 나눠져있어 이질감이 든다. 특히 커튼 쇼핑 단지의 현수막들과 노상으로 노출되어 있는 매대는 미관상 좋지 않은 것은 물론 통행도 불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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