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의 상권 형태가 현황에 맞지 않는다.
신상권 형성, 청년 인구 유출, 소비 형태 변화에 맞게 바뀌지 못한 구식 상권 형태가 이용객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그로 인해 공실률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임대료는 여전히 높다. 따라서 판매 매장에서 체험 매장으로의 상권 형태 변환을 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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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동성로1길 5 (동성로3가) 동성로
글사창 1조
최가희
이동주, 임사랑, 윤도현
#지방상권 #신상권 #공실률
단일 상권 체제 해체 양상이 대두되고 있으며, 기존 소비자들의 소비 형태는 점점 온라인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동성로는 체험 관련 시설이 부족하며 여전히 소매, 유통업 위주의 구식 상권 구성을 이루고 있다.
유동인구와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늘어나는 공실률에도 불구하고 임대료는 여전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