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지역의 특색이 부족해지고 있다.
- 대구 동성로 지역만의 특색 있는 거리가 필요하다 - 기존 문화 특구 지정 실패 및 타 지역으로의 소비 인구 이동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음 (기존에는 동성로에 소비 인구가 밀집되어 있었다면 동일 인구가 근처의 동명동의 동리단길 등으로 소비 인구가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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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동성로 1 (동성로3가) 동성로
#르네상스프로젝트 #문화시설
기존에 동성로 지역이 '패션주얼리 특구', '문화 특구' 지정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외국인 관광객 수의 부족으로 인해 실패한 적이 있다. 문화 특구로 지정하기에는 현재 소비자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 트깋나
1. 소비 문화 생활의 변화 :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 소비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소비 패턴을 변경함. 즉, 소비재를 판매했던 동성로의 많은 가게들이 매출이 하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음. 2. 동성로 지역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19.5%로 대구 평균인 14.9%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이는 전국 평균인 13.3%보다도 높은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