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의 소비인구를 분석해 보았을 때 주중의 인구 비중이 76.8%로 대부분 주말과 주중 중 주중에 소비자들이 집중 분포된 형태임을 알 수 있다.
- 지역 거주민들을 위한 소비 시설은 부족하다. 주로 유흥 시설이나 FNB가 70%나 차지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로의 매출을 낼 수 있는 사업이 필요하다.
근거2
경리단길과 사업 발달의 유사성 (소상공인 보호 정책 미발달)
: 경리단길과 용리단길이 유사한 형태로 리단길의 형태가 갖추어지기 시작했는데, 경리단길이 실패했던 이유 중 하나가 대규모 자금이 들어와서 빼가는 형태였음. 용리단길이 이와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어 대비책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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