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부근은 지하철역이 넓게 퍼져있어 행정구역이나 상권이 분할되어 있음
- 지하철역 출구를 기준으로 각자 다른 상권 블럭이 형성되어 있고 끊어져 있다.
- 대부분 유흥시설이나 외식업종이 주된 상권을 이루며 거주민들을 위한 시설이 부족함 (교통시설의 혼잡과 육교, 치안 시설 등과 같은 인프라 부족)
사당역의 경우 지하철역 입구별로 다른 분위기의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사당역을 경계로 행정구역이 나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거주민들은 행정 처리에 있어서 문제를 겪기도 한다.(서로의 구역에 모두 해당하는 문제의 경우 처리를 미루는 경우가 있었음_ex 산사태로 인한 피해 보상 시에 상권별로 보상 시기나 절차가 달랐음)
근거2
사당역 10번 출구 부근에는 1인가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아파트 단지도 위치해 있음. 그러나 거주민들을 위한 시설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거주민들은 민원 게시판에 '육교와 같은 거주민들을 위한 도로교통 시설이 부족한 편이며 치안과 관련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글을 남긴 적이 있다.
(사당역 상권은 주로 FNB 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나 유흥업종이 주된 상권을 이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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