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리피케이션: 경리단길의 초기 저렴한 임대료로 특색있는 상점들이 들어와 고급 상권을 형성했지만 점차 상권이 성장함에 따라 2010년대 중후반 이후 임대료의 평당 10~20만원 이상 폭발적인 상승과 함께 특색 있는 상가의 감소와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대체로 유동인구가 감소하고 쇠퇴하게 되었다. 공실이 많아진 현재도 임대료는 평당 2~3만원밖에 낮아지지 않았다.
근거2
교통 및 주차 문제: 경리단길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열악한 도로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지하철 녹사평과는 500M이상 떨어져 있고 , 공영 주차장 부족으로 자차를 이용하기에도 불편하다. 불법주차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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