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한옥마을에 주차 시설 확충, 혹은 교통 시설의 효율성 활성화가 필요하다.
- 전주 한옥마을에 방문하게 되면 주차장을 제외하고도 근방 몇 백 미터 안에 모든 길거리 도로와 공터에 주차가 빼곡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오버투어리즘 현상으로 인해 고유의 한옥 특색을 잃어버리고 무분별한 상업화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 한옥마을 안은 차량 진입이 금지되어 있어 근방의 주차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공영주차장의 가격대가 타 공영주차자에 비해 비싼 편이며, 공휴일의 경우 이 주차시설에 진입하는 것 조차 매우 힘들다.
(무료 주차시설은 해당 위치에서 5km가 떨어져 있어 추가로 버스나 교통시설을 이용해서 와야 한다.)
- 차량 진입이 금지되어 있지만 한옥마을 안에는 전동기(4,6인용) 택시가 운영되고 있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_차량보유자의 반발도 있다.
근거2
오버투어리즘(상업화로 지역 주민의 삶이 침범 받는 현상)으로 인해 전주의 거주민들이 떠나고 있다.
기존에 한옥이라는 특색이 사라지고 중국음식, 스티커 사진 등 한옥이라는 고유의 특색과 관계 없는 음식점들이 주된 상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수익을 얻기는 했지만, 기존 거주민들이 상권을 내어주고 떠나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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