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경기도 내에서 축산 비중이 14%, 전국에서 3%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축산지역입니다. 그러나 축산업 규모의 증가와 도시화로 인해 축산냄새로 인한 민원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축산냄새 단계별 5개년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성관련 국감자료, 3년간 축산 악취민원 경기도 1위· 5년간 과수화상병 발생 전국 2위이며 특히 안성시는 전국의 3%, 경기도의 14%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축산지역으로 수년간 축산악취 해소에 전력을 다해 왔으나,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근거2
축사 내부 청결 관리와 분뇨처리시설 관리요령, 교육·컨설팅 등의 시설 및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시설에서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있습니다.
근거3
안성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양돈농가 축산냄새 관리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농장별 축산냄새 (복합악취, 암모니아, 황화수소) 측정내용, 날씨·환경 (풍량계, 풍속계, 온도, 습도) 측정내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자료를 축적하여 축산냄새를 효율적으로 관리합니다.
근거4
안성시는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4년 연속으로 농식품부의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주요 원인인 가축분뇨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시설을 농가 여건에 맞게 설치하여 축산냄새 발생을 최대한 감축하는 사업입니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